이번 주는 설 명절이... 연휴가 있는 직장인에겐 정말 기다려지는 한 주였다.
그런데...
난 2월 3일 설에만 쉬었다. 아 짜증나.
힘들어 죽을 정도로 밤을 세고 2월 4일 금요일에 출근해서 일요일이 되는 2월 7일 새벽에 퇴근 했다.
아 개 힘들어...
생각의 전환을 해서 바쁘고 보람찬 일주일이라고 해야하나?
아니... 정말 뭐같은 한 주다.
빨리 결정해야 할 시기가 온 듯하다.
'인생이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경철원장의 독서 원칙 (0) | 2011.12.24 |
---|---|
자기 혁명을 읽고 나서 (0) | 2011.12.24 |
지식인으로서 미래를 대비하려면? (0) | 2011.11.27 |
기분이 울쩍... (0) | 2011.02.15 |
2011년 새해? 2010년을 마무리 하며.... (0) | 2011.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