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설 명절이... 연휴가 있는 직장인에겐 정말 기다려지는 한 주였다.

그런데...

난 2월 3일 설에만 쉬었다. 아 짜증나.


힘들어 죽을 정도로 밤을 세고  2월 4일 금요일에 출근해서 일요일이 되는 2월 7일 새벽에 퇴근 했다.

아 개 힘들어...


생각의 전환을 해서 바쁘고 보람찬 일주일이라고 해야하나?

아니... 정말 뭐같은 한 주다.


빨리 결정해야 할 시기가 온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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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황승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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