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하자! 뭘? ㅋㅋ 몰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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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황승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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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사와...

일상생활 2011. 9. 24. 10:23
Rigi 산 정상에 올라가는 기차를 타고 룰루랄라. ㅎㅎ
마지막에 용기내서 사진찍자고 졸랐쥐!! 대단한 용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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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황승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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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된장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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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황승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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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진...

일상생활 2011. 5. 8. 18:49

최근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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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황승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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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이 없다?

일상생활 2011. 4. 10. 22:13

실속이 없다?

그래 지금 것 살아오면서 실속을 챙기며 생활하지 않은 것 같다.

실속이 없는 하루였지만, 기대를 갖을 수 있는 날이 아닌가 싶다.

내 생각이긴 하지만...


무엇인가 기대를 한다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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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황승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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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 내 손에 있는  x1, Macbook pro ㅎㅎㅎ
흑백에 강하다는 두녀석...
2.8과 2.5 사이가 은근 차이가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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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황승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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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속초에서 하루 묵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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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황승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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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의 나 홀로 출사.
혼자 다니는 것도 괜찮네... ㅋ

나 스스로 이별을 준비하려나 보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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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11일

일상생활 2009. 11. 11. 00:55
회사 헬스 클럽에서 운동 개시 한날,

꿀벅지를 만들기 위해 다리 운동을 심하게 했드랬지. ( 언젠가는 실다리가 굵은 다리가 되길..)
정말이지, 기초 체력이 너무 없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는 하루, 또한 겹겹히 내 갈비와 오장육부를 감싼 뱃살이 하나도 없어지는 행복한 상상을 해본 하루, 그래 오늘은 그런 날이었다.

앉았다 일어났다를 50회 반복하고 아령들고 20회 반복하고 뛰지도 않았는데 정말 숨차더라.
그래 1000미터 달리기를 하지 않아도 심장터질것 같은 느낌을 오랜 많에 느낀 그런 날이었다.

힘들고 숨이 차지만 괜히 기분이 좋은 그런 날이었다.

오랜만에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그런 날이었다.

내일은 러닝머신에서 땀을 비오듯 흘리는 그런 날을 만들어야겠다.

Posted by 황승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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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 리눅스 컴퓨터에 블로그를 설치하고 시작했던 블로그...
tistory에서 다시 시작해봐야 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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